시상식 천사가 낳타나따 by 샹아


언제는 천사가 아니었냐마는.. 시상식때 더한 미모를 뽐내시는 천사님@!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반짝이는 눈을 곱게 내리까는 천사님 끙끙



속이 아픈데도, 노래를 부르는 저 예쁜 모습은 차마 캡쳐를 안 할 수가 없어서



* 환하게 웃는 모습이 얼굴에 가득찬 모습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베스트힛을 보고 좀 할 말을 잃었다. 일본서는 좀 마음 편하게 있었으면 했는데 어젠 뭐 MAMA때 얼굴이랑은 비할게 못 되고.. 그냥 울어라 오빠얀... 처음 인사부터 속이 참 쓰린게 지금껏 해온 시간이 있고 해왔던게 얼만데, 세-노 한번을 안하고 인사를 하는지 당황한 유천이보니 맘이 먹먹하더라. 미야네야는 다시 보지도 못하겠고


* 셋은 아직 일본에 남아있다구? 이번 FNS에서 라이브밴드 무대를 가진다더니 셋은 일본에 남아서 연습하는건가. 이쁘다 이쁘다. 이쁜건 둘째치고 연습하는게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이쁨 Y_Y· FNS때 셋 무대가 따로 있는건지, 아니면 다섯무대인데 셋만 따로 연습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실력이야 여전하니, 기대합니다. 혹시 다른 가수랑 코라보무대는 없을까? 이번 FNS에는 코라보도 있고 보쿠라노 온가쿠에서 불렀던 테마곡이라던지 이것저것 부르고 자신의 예전 히트곡도 부른다던데 두근두근 함만 시켜줘라 정말. 뮤페에서 천재랑 다른가수랑 코라보 한 것만 봐도 넘나 좋았는데 꼭 꼭 있었으면 좋겠다. 코라보를 안 시켜주는게 아니라 못 시켜주는거면 진짜 안타깝고.


* 설거지 후기 보고 끙끙 앓는 중. 가게에 그릇을 깼으니 다음에 설거지 하러 꼭 오겠다는 아시아 최고 거물 아이돌 ㅠ_ㅠ 말 하는 것도 어쩜 저렇게 예뻐.. 귀요미얏..자기 위치에서 항상 거만하지 않고 저렇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줘서 참 좋아 내 아이돌.


* 아비루 네냔은 sm에게 얼마를 받은게냐. 영웅재중 톱스타 인_증 해준건 알겠는데, 뻥치려면 좀 그럴듯하게 부탁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재준은 유령 비슷한거라 일본으로 날아갈 수 있다 손 치지만 영웅재중은 유령이 아니에요 한국의 엘프에요. 에?




* SM의 그늘에서 벗어나니 안 풀리는 일이 없다. 멤버들이 잘 되는걸 싫어한건지 두려워 한건지 매번 좋은 기회를 아주 개 쫓듯이 뻥뻥 차내던 sm에서 나오니까, 배우 김재중 천우배 무대인사에 영화 성적도 넘나 좋고[어예 9만3천] 준수도 뮤지컬 시작하고![1층 득템>.< 기다려라 샤짜르트] 유천이도 곧 좋은소식 들릴 것 같고, 게다가 멤버들이 주도하는 팬미팅까지! 이렇게 셋의 능력만으로도 이렇게 좋은 일들이 슝슝 생긴단 말이에요. 이렇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와중에 팬들 생각에, 이제껏 얼마나 속 앓이를 했을까 싶다. 아궁.. 물론 더러운 언론에 의해 오해의 화살이 부모와 기획사라는 방패막도 없이 셋에게 직접적으로 간다해도, 진실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현명한 이쁘니들..

그러니 너무 맘 아파 하지말고, 조금만 덜 아파하고 조금만 더 기운내고 더 행복하라구요.





* 장난치는 초딩천사가 다시 보고 싶다 >.<




* 어제 냥이언니와 명동서 축하파티 겸[고마와 고마와] 심야 데이뜨를 했는데, 거리에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 그리고 캐롤로 뒤덮혀 있어서 벌써 12월 말인줄 알았다. 아직 11월이란 말이에요.. 놀랬어 헉헉


(+) 아 마땅. 겨울맞이 장갑구매>.< 전에 냥이언니랑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저 장갑 끼고 있는거 보고 사고싶다고 끙끙 앓다가, 어제 발견하자마자 샀음! 정장에 저 장갑을 끼고 있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긴 했지만 뭐 난 좋다구여>.< 신이나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대놓고 웃음. 동생도 대놓고 웃음. 에에잇.. 그래도 좋다 올 겨울은 얘랑 따숩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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